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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학범 감독 ⓒ대한축구협회
[스포츠한국 노진주 기자] 김학범호가 오는 30일 2020 도쿄 올림픽 최종 본선 참가 명단을 발표한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은 15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와 평가 2차전을 치른다. 올림픽 최종 엔트리 명단 발표 전 김학범 감독이 선수들을 제대로 평가할 수 있는 마지막 실전 무대다. 앞서 12일 열린 가나와의 1차전에서는 3-1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이번 1,2차 평가전이 올림픽 최종 명단을 꾸리는 데 큰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지난 1차전에서 김학범 감독이 교체카드 7장을 모두 사용해 18명을 집중 체크한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2차전에선 1차전에 나서지 않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또 한 번의 점검을 들어간다.

이후 올림픽 대표팀은 오는 22일 파주NFC에서 2차 소집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7월 중순 한 번 더 최종 평가(상대, 일시, 장소 미정)전을 치르고 7월 17일 도쿄로 출국할 예정이다.

와일드 카드 3명이 포함된 대망의 18인 올림픽 최종 엔트리는 오는 30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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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6/15 11: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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