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케이블 Mnet서 섹시무대

자밀라
KBS 2TV 출신 자밀라가 음악 프로그램에서 가수로 데뷔 신고식을 치른다.

자밀라는 오는 13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케이블 음악채널 Mnet 에서 공식 가수로 데뷔 무대를 갖는다. 자밀라는 '외국인 여가수 1호'로 나서 디지털 싱글곡 로 섹시한 무대를 이끌 예정이다.

자밀라측은 "섹시 컨셉트인 만큼 섹시하면서도 파격적인 무대의상으로 깜짝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자밀라는 국내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테크토닉 댄스를 위해 하루가 모자랄 정도로 맹연습 중이다"고 말했다.

자밀라는 지난달 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며 유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테크토닉 댄스를 선보였다. 자밀라는 170cm가 넘는 키에 S라인 몸매로 굴곡진 웨이브 춤으로 뇌쇄적인 몸짓을 표현했다. 자밀라는 뮤직비디오에서 착용했던 블랙 미니원피스보다 섹시하고 파격적인 의상을 구상 중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자밀라는 한국어가 서툴다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언어 공부에도 안간힘을 쏟고 있다. 그는 에서 라이브 무대를 소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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