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이가 윤도현으로부터 '무성형 미인'으로 인정 받았다.

제이는 22일 KBS 2TV 에서 윤도현으로부터 "가요계 동료로 오래 봐 왔지만 얼굴에 변화가 전혀 없다. 혹시 성형을 하고 싶은 부위는 없나"라고 질문하며 제이의 자연 미모를 추켜 세웠다.

제이는 "원래 성형에 관심도 없고 내 얼굴에는 부모님의 얼굴이 함께 담겨 있어 너무 만족한다. 때문에 수술을 한 적도 없고 칼을 대고 싶은 부위가 있다는 생각도 한번도 안 해봤다"라고 밝혔다.

제이는 6집 후속곡 을 불렀다. 은 제이가 도전하는 첫 힙합 댄스곡으로 여가수로는 드물게 여성 래퍼와 무대에 오르고 있으며 섹시한 춤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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