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르네휘테르
▶ “건강한 이미지, 풍성한 머릿결”
▶ 브랜드 방향성에 적합
▶ 25일 르네휘테르 트리파직 라인 화보 공개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배우 황승언(32)이 헤어 케어 브랜드 르네휘테르 브랜드 홍보대사(앰버서더)로 선정됐다.

르네휘테르 관계자는 “황승언은 건강한 이미지와 함께 풍성한 머릿결을 가졌다”며 “르네휘테르 트리파직 라인을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젊은 층의 선호도가 높고 건강한 이미지의 배우 황승언을 앰버서더로 선정하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황승언은 KBS2 월화드라마 ‘경찰수업’에서 열연을 보이며 또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르네휘테르는 새로운 앰버서더로 선정된 황승언과 진행한 르네휘테르 트리파직(TRIPHASIC) 라인 화보를 25일 공개했다.

사진제공=르네휘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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