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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가 실로암안과병원의 국내 간호인력 및 해외 의료진 숙박 전용 게스트하우스인 ‘라이트하우스’ 건립 사업에 10억원을 기부했다.

라이트하우스는 연면적 583제곱미터에 지하 1층, 지상 5층 건물로 올해 1월 착공 후 8월 준공될 예정이다. 기숙사뿐만 아니라 게스트룸, 접견실 등 거주자들의 컨퍼런스 및 미팅을 돕는 공간과 주방, 세탁실 등의 생활 편의를 위한 공간 등 다양한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라이트하우스 건립으로 그간 시설 문제로 신규 간호사 채용과 동남아시아 등 각국에서 방문한 해외 의료진의 숙소 제공에 난항을 겪고 있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한길 애터미 회장은 "해외에는 우수한 인재가 있어도 교육 기반이 갖춰 있지 않아 빛을 발휘하지 못하는 상황이 많다"면서 "해외 인재들이 실로암안과병원을 통해 국내 선진 기술을 배워가 고국의 어려운 사람들에게 빛을 찾아주는 것이 뜻깊은 일이라 생각하여 이번 지원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애터미는 2016년을 시작으로 실로암안과병원의 환자 개안수술과 안질환 연구 지원에 동참해온 바 있다. 의료지원에 10년간 매년 1억원 지원, 학술연구원 건립에 10억원 기부 등 다양한 의료복지에 적극 협력해왔다. 애터미는 앞으로도 실로암안과병원과 협력하여 국내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들의 의료복지 및 학술연구 지원에 지속적으로 함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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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4/02 14: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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