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더마 브랜드 세타필에서 민감 피부를 위한 ‘진정 젤크림’을 지난 1일 출시했다.

세타필에 따르면 이 제품은 저자극의 마일드한 젤 타입 크림 텍스처로 피부에 산뜻하게 흡수되는 동시에 오랫동안 보습감을 유지시켜 주어 계절에 상관없이 누구나 데일리로 즐길 수 있다.

또 모이스춰 락 테크놀로지와 각질 케어 기술이 적용되어 하얗게 들뜬 피부 각질을 즉각적으로 케어해주고 건조하고 거친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동시에 건조한 바디 피부에도 함께 사용이 가능하다.

세타필 ‘진정 젤크림’은 지난달 22일 세타필 스마트 스토어에서 선착순 구매 이벤트를 시작으로 1일부터 올리브영 온라인 & 오프라인 스토어, Gmarket, 11번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85g과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대용량 226g의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했다.

세타필 김정연 부장은 “이번에 출시된 진정 젤크림은 소비자들의 필요를 기반으로 하여 개발된 제품인 만큼 민감 피부 진정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진정이 필요한 순간에는 언제나 사용할 수 있는 페이스&바디 겸용 제품으로 다가가고 싶다”면서 “이번 제품 출시를 통해 세타필의 브랜드 위상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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