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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배우 박소담 주연의 영화 '특송'(감독 박대민)에 관객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특송'은 성공률 100%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박소담)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영화다. 개봉 이후 시원한 액션과 배우들의 완벽한 열연에 힘입어 흥행 중인 가운데 관객 리뷰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포스터 속에는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로 변신한 박소담의 모습이 담겼다. 송새벽, 김의성, 정현준, 연우진, 염혜란, 한현민의 강렬한 얼굴 역시 돋보인다. 관람객들은 "스트레스 확 풀리는 액션이 화끈한 영화", "108분이 18분처럼 감쪽같이 순삭" 등 극찬하며 입소문에 힘을 더하고 있다.

한편 '특송'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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