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예슬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자주 올리니까 좋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머리카락을 손으로 묶어 올린 채 오묘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꾸안꾸(꾸민듯 안 꾸민듯) 스타일로 청순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는 한예슬은 갈수록 어려지는 물오른 미모로 눈길을 끈다.

한편, 1981년생으로 42세인 한예슬은 지난해 5월 10세 연하 연인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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