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룩 매거진은 tvN '어사와 조이'의 옥택연, 김혜윤의 화보 일부를 공개했다.
화보 속 옥택연, 김혜윤은 따뜻한 컬러의 코트를 커플룩처럼 맞춰 입고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옥택연의 듬직한 매력과 김혜윤의 러블리한 미모가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옥택연은 "한복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 만족스럽다. 첫 사극이라 최대한 자연스럽게 표현하려고 노력한다"며 관심과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어사와 조이'는 오는 11월 8일 첫 방송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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