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땅바"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솔라는 민소매 니트 롱드레스를 입고 색색깔의 옷이 걸린 옷장을 배경으로 다양한 무드의 포즈를 취했다.
독특한 디자인의 드레스로 각선미를 드러낸 그는 두 팔을 위로 들며 찡긋 미소를 지어 귀여운 모습을 자랑했다.
한편 솔라가 속한 마마무는 지난 15일 '하늘 땅 바다만큼'을 타이틀곡으로 한 베스트 앨범 '아이 세이 마마무 : 더 베스트'(I SAY MAMAMOO : THE BEST)를 발매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