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니 인스타그램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근황을 공개했다.

제니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반려견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제니는 하얀 셔츠와 아이보리 컬러의 니트를 입고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마음껏 드러냈다. 특히 제니의 화사한 비주얼이 눈길을 모은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의 'How You Like That'은 지난 12일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스트리밍 5억 회를 돌파했다. 이는 공개 1년 3개월만의 기록이자, K팝 걸그룹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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