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성조선
배우 간미연이 우아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여성조선 8월호에는 배우 간미연의 매력을 담은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된다.

화보 속 간미연은 결혼이후 변함없는 미모를 발산했다. 뜨거운 여름도 그녀의 아름다움을 질투를 할 만큼 베이비복스 시절에 느낄 수 없는 성숙미로 완성된 우아함과 여유로운 포즈가 돋보였으며 더불어 결혼 생활의 행복함도 함께 선사했다.

정제되고 세련된 스타일 속 고품격 섹시미의 정석을 보여준 그는 시크하고 도도한 스타일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했다.

간미연은 얼마 전 '아프리카 프로젝트' 구호단체에 부부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코로나 상황으로 도움의 손길이 줄면서 그동안 지원됐던 아프리카 구호물자가 수급조차 원활하지 않은 상태다. 어느 때보다 도움의 손길이 더욱 필요한 곳이라고 이야기를 듣고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려는 마음으로 홍보대사직을 맡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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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관계자는 "간미연 배우가 최근 TV조선 '사랑의 콜타임'과 JTBC '아는형님' 1세대 아이돌 버전에서 윤은혜와 맹활약으로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더불어 현재 라디오 DJ로 활동 중인 SBS 러브FM '간미연의 러브나인' 또한 좋은 반응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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