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매혹적인 눈빛으로 모두를 홀렸다.

제니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an i be your pink?"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양갈래 헤어 스타일에 분홍색 스포츠웨어를 입고 상큼한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과 크롭탑 티셔츠 아래로 드러난 개미허리를 인증하며 명품 몸매의 정석을 보여줬다. 평범한 일상을 화보로 만드는 제니의 화려한 비주얼이 패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스포티파이에서만 총 16개 억대 스트리밍 곡을 배출하며, 글로벌 K팝 걸그룹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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