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니키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엔 살을 좀 뺐습니다"라며 사진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태오 미안해 하지만 걱정마 언제든지 다시 통통해질 수 있어 난"이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또 화보 속 니키리는 원피스를 입고 도발적인 분위기를 드러내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06년 웨딩마치를 올렸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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