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꽃을 닮은 미모를 자랑했다.
한소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만난 소희"란 글과 함께 커다란 꽃다발을 들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소희는 다양한 색깔의 꽃들로 꾸민 꽃다발을 들고 고개를 갸웃하며 미소지었다.
꽃 하나를 머리에 꽂은 한소희는 꽃다발 속에 얼굴을 파묻으며 기뻐했다.
한소희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밝은 미소가 어우러져 꽃보다 더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한소희는 오는 6월 19일 첫 방송되는 JTBC '알고있지만,'에 출연한다. 또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이네임'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