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한나 인스타그램
민한나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민한나는 15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순이 집 밖에서 자려니까 잠이 안 와요. 불안해서 조명등 켜둠. 안아주떼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월풀 욕조에서 수영복을 입은 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민한나의 모습이 담겼다. 풍만한 볼륨감에 사랑스러운 외모가 남성 팬들의 마음을 한껏 설레게 한다.

특히 흠뻑 젖어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포즈를 취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민한나는 레이싱 모델, 화보 모델 등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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