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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이제훈이 자신의 가장 큰 매력으로 '시간 순삭'을 들었다.

1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제훈이 스페셜MC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이제훈은 "본인의 가장 큰 매력은 뭐냐"는 질문에 "저의 가장 큰 매력은 (저랑) 이야기하고 있으면 그냥 그 시간이 되게 빨리 지나간다"고 답했다.

이에 제작진은 환호성을 지르며 크게 웃었다. 이제훈은 "누가 이렇게 크게 웃으셨냐"고 물은 뒤 "저랑 함께하시면 시간이 빨리 간다"고 자신했다.

새로운 드라마 '모범택시'를 소개한 이제훈은 모범택시 기사 역으로 출연하면서 대역 배우 없이 드리프트 장면을 직접 소화했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모범택시 기사라서 제가 운전을 하는데 보통 운전하는 신을 촬영할 때는 렉카 차 위에 차량을 올려놓고 촬영을 한다. 실제로는 운전을 안 한다"며 "근데 저희 드라마에서는 직접 차에 카메라를 달고 배우가 운전한다. 영화에서나 보던 차가 가다가 180도 돌아서 후진을 하는 장면을 직접 찍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저도 놀랐다. 이건 절대 할 수 없다고 했는데 드리프트를 스키드 마크를 그리면서 하는 걸 실제로 제가 만끽했다"며 "저도 놀라서 보시는 시청자분들께서 너무 좋아하시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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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4/11 21: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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