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꾸뿌 인스타그램
미스맥심 꾸뿌가 아찔한 착장으로 외출에 나섰다.

꾸뿌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꾸뿌는 레이스 속옷 위에 가디건을 걸친 채 봄나들이에 나선 모습이다. 마스트를 턱까지 내린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꾸뿌는 깜찍한 외모에 풍만한 가슴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꾸뿌는 스무 살 최연소 미스맥심 모델로 활동 중이며, 음악을 전공하는 대학생이다. 28만 팔로워를 보유한 파워 인플루언서로 맥심의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맥심라이브'에서 활발한 소통 방송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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