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한나 인스타그램
모델 민한나가 군살없는 몸매를 뽐냈다.

민한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상한 비서. 첫날 이렇게 출근을 했다면? 1. 경찰을 부른다 2. 엠뷸런스 3. 보너스. 그냥, 나답게 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검정색 란제리와 초미니스커트를 입은 채 셀카를 찍은 민한나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남다른 볼륨감과 탄탄한 다리라인이 시선을 붙잡는다.

한편 민한나는 레이싱 모델, 화보 모델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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