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감스트의 유튜브 채널은 "지금 사실 우리도 연락이 안 되고 있는 상황"이라는 소식을 알렸다.
이어 "집에도 아무도 없는 것 같아서 뭐라 말씀드리기가 어렵다. 아무래도 공지를 기다려주시면 좋을 것 같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영상 재밌게 시청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감스트는 스토커 난입과 우울증 등으로 고통을 호소해왔기 때문에 우려의 목소리 또한 커지고 있다.
아래는 감스트 유튜브 측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감튜브입니다.
지금 사실 저희도 연락이 안되고 있는 상황이고 집에도 아무도 없는거 같아서 뭐라 말씀드리기 가 어려운 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공지를 기다려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영상 재밌게 시청해주시구요!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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