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의 새 집이 공개됐다.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야구선수 황재균이 출연했다.

이날 황재균은 "작년 8월에 이사했다"며 새집을 공개했다. 새집은 입구부터 운동화 컬렉션이 즐비해 있어 시선을 끈다. 화이트톤의 모던한 느낌으로 꾸며진 집은 깔끔하게 정돈된 인테리어를 선보였다.

황재균은 집 공개와 함께 깔끔한 살림실력과 정확한 계량의 요리 실력을 선보였다. 또 가족들을 초대해 직접 만든 음식을 대접하며 파티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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