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케이웨이브엑스
가수 겸 뮤지컬배우 루나가 테니스 코트의 요정으로 변신했다.

22일 매거진 케이웨이브엑스는 루나와 함께한 페르소나 프로젝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루나 핑크'의 줄임말이자 핑크 컬러를 통해 자아를 찾는다는 ‘루핑’ 콘셉트로 진행됐다. 화보 속 루나는 ‘핑크 덕후’ 콘셉트에 걸맞게 시선을 압도하는 발랄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스포티한 테니스 룩을 통해 늘씬한 보디라인과 건강미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루나의 화보는 케이웨이브엑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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