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연인과 약혼했다.

20일(현지시간) 미국의 셀러브리티 연예 뉴스 TMZ는 "아리아나의 엄마인 조앤이 최근 딸의 약혼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아리아나 그란데는 연인과 함께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며 함께 나란히 누운 애정어린 분위기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약혼 남성은 고급 부동산 중개업자자 달튼 고메즈로 그녀 외에도 다양한 연예인들과 친분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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