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윤조가 화제인 가운데, 가슴벅찬 감정을 드러낸 인증샷이 조명되고 있다.

윤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각지도 못했던 가요대축제까지 설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그런 큰 무대는 오랜만이라 많이 떨렸지만 모두 잘해줘서 덕분에 잘 마친거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조는 양지원 예슬 유민 유나킴 등과 함께 의상을 차려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타이트한 의상과 함께 드러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한편, 윤조는 10일 방송된 KBS 2TV '더유닛' 생방송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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