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민은 지난 2006년 데뷔작 영화 '모노폴리'에서 육감적인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늘씬한 각선미와 볼륨감으로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앞서 윤지민은 1996년 슈퍼모델 출신으로 최근 MBN 예능프로그램 '사돈끼리'에 출연해 근황을 알린 바 있다.
한편 윤지민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현정의 근황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게재해 이슈를 모으고 있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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