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가 웹툰 '프리드로우'의 팬으로 밝혀졌다. 사진=혜리 SNS
걸스데이 혜리가 웹툰 '프리드로우'의 팬으로 밝혀져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혜리의 발언이 조명되며 화제를 모았다. 혜리는 지난 1월 다음TV팟을 통해 진행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의 생중계에서 유라의 통화 연결로 등장했다.

이날 유라는 혜리에 대해 "모르는 웹툰이 없다"면서 그가 웹툰 마니아임을 밝혔다. 이에 혜리는 '프리드로우'를 비롯해 '외모지상주의', '마음의 소리'를 재밌게 보고 있다며 팬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토요웹툰 '프리드로우'는 다양한 청춘들의 스펙타클한 학원 시트콤 드라마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금요일 밤 업데이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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