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안투라지' 서강준이 빛나는 셀카를 공개했다.

서강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화보컷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련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서강준의 모습이 담겼다.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는 모습이었다. 특유의 카리스마와 촉촉하게 젖은 눈매가 서강준 특유의 섹시한 매력을 부각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서강준 콧대에 베일 것 같아", "남친짤의 정석", "배경만큼 예쁜 강준이", "강준오빠 안투라지 기대중", "드라마 빨리 보고 싶어요", "왜 이렇게 잘생겼나요? 눈동자가 너무 신비로워요" 등 뜨거운 반응을 남겼다.

한편 서강준은 tvN 새 드라마 '안투라지'에 출연한다. '안투라지'는 대한민국 차세대 스타로 떠오른 배우 영빈(서강준)과 그의 친구들 호진(박정민), 준(이광수), 거북(이동휘)이 매니지먼트 회사 대표 은갑(조진웅)과 겪게 되는 연예계 일상을 그린 드라마. 첫 방송은 11월 4일 밤 11시이고 28일 밤 11시 15분에 스페셜 방송이 전파를 탄다.

배우 서강준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서강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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