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의 문제적 인물' 패리스 힐튼이 또 벗었다.

힐튼은 최근 대중월간지 맥심의 독일판 4월호에 치명적인 반라의 굴곡을 드러냈다.

아랫도리에 걸친 흰색 속옷이 아쉽지 않을 정도로 매끈한 전신은 아찔하기까지 하다. 뇌쇄적인 눈빛은 뭇 남성들이 왜 그에게 열광하는지를 알려주는 듯 하다.

패리스 힐튼은 이 사진 외에도 총 12장의 파격적인 컨셉트로 남성들의 시선을 꽁꽁 묶어두었다.

☞ [화보] 패리스 힐튼 사진속의 매력 한눈에!

☞ 힐튼 헉! 또… 이제는 대놓고 유두노출까지

☞ 패리스 힐튼 '미수다'에서도 딱찍혔다! 왜?

☞ 벗고 또 벗고… 힐튼 헉! 이쯤되면 광란

☞ 힐튼, 브리티니 전 남편과 '뜨거운 하룻밤'

☞ 깜찍·섹시 힐튼 '파파라치 카메라 즐긴다(?)'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