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의 문제적 인물' 패리스 힐튼이 또 벗었다.
힐튼은 최근 대중월간지 맥심의 독일판 4월호에 치명적인 반라의 굴곡을 드러냈다.
아랫도리에 걸친 흰색 속옷이 아쉽지 않을 정도로 매끈한 전신은 아찔하기까지 하다. 뇌쇄적인 눈빛은 뭇 남성들이 왜 그에게 열광하는지를 알려주는 듯 하다.
패리스 힐튼은 이 사진 외에도 총 12장의 파격적인 컨셉트로 남성들의 시선을 꽁꽁 묶어두었다.
김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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