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백스테이지]
○…방송인 A가 대쪽 같은 이미지와 달리 거듭된 성형수술로 주변의 빈축을 사고 있는데요.
A와 같이 일을 하는 방송인들은 겉으로는 드러내고 말하지 못하지만 "볼 때마다 얼굴이 바뀐다"고 수군댄다고 하네요.
그 바쁜 스케줄 중에도 어딘가 '튜닝'을 하고 나타난다는데요.
겉모양에 신경 쓰기 보다는 당당해 보이는 이미지의 A 역시 외모에서 자유로울 순 없었나 봅니다.
참석자 명단=고규대 이재원 이현아 김성한 문미영 안진용 강은영(이상 스포츠한국 연예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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