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브리핑
강수정은 어깨를 훤히 드러낸 검정 미니원피스를 입고 과감한 변신을 시도했다.
거친 감성을 드러낸 기타리스트의 모습으로 이제껏 보여주지 않았던 강렬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강수정은 새해 전파를 탈 케이블 채널 올리브의 2008 드림 프로젝트 의 MC를 맡아 이 같은 촬영을 했다.
은 경제적 이유 등으로 꿈을 접은 여성들에게 1,000만원을 지원해 소원성취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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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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