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브리핑

왼쪽부터=손정은, 문지애, 최현정
딱딱한 아나운서는 가라!

MBC 신입 여자 아나운서들이 화려한 일탈을 선언했다.

5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에서 손정은 최현정 문지애 아나운서 3인방이 파격적인 화보 촬영을 감행했다.

에 합류한 손정은 아나운서는 가죽 핫팬츠와 망사스타킹에 메탈 재킷의 의상의 섹시 로커로 거침없는 변신의 선두에 섰다.

의 최현정 아나운서는 반짝이는 스팽클이 뿌려진 드레스로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재즈 싱어를 연출했다.

의 문지애 아나운서는 자신의 얼굴만한 코사지가 달린 어깨를 훤히 드러낸 엠파이어 스타일의 웨딩드레스로 사랑스러운 신부의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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