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레이디가구 제공
[스포츠한국 임현지 기자] 레이디가구가 공식몰을 통해 추석 맞이 ‘다(多)드림’ 기획전을 오는 30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명절 전 빠른 배송 서비스를 진행하고 선물용 제품 추천 및 가격 혜택을 제공한다.

레이디가구는 이번 추석 기획전을 통해 제품별 구매 연령대 등 소비자 구매 패턴을 분석한 맞춤형 선물용 제품을 제안한다. 데스트라 에디션 이태리 천연면피소파, 렌소이스 매트리스, 숙면 매트리스 등이다. 선물용 제품들은 추석 특별 혜택가로 판매된다.

기획전이 진행되는 기간에는 공동구매 기회가 3번 있다. 1회차 제품은 코코 아기침대와 아이데뉴 오가닉에이 매트리스다. 첫 공동구매는 이날 오전 10시에 개시돼 오는 12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2회차는 13일 오전 10시, 3회차는 20일 오전 10시 오픈 된다.

레이디가구는 기획전을 통해 추석 전까지 제품을 받아볼 수 있는 빠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도권은 오는 13일, 지방은 10일 오전 9시까지 주문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매 금액이 20만 원이 넘는다면 2만원 추석 할인 쿠폰을 사용해 구매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신규 회원이라면 5000원 더 할인된다.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구매하면 1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만원 할인이 추가된다.

행사 기간 구매 고객은 사은품을 100% 받을 수 있다. 코쿤, 코코 등 침대·매트리스·토퍼 7종과 다인, 바게트, 모데라토 등 소파 8종 주문 고객에게는 각각 방수커버와 쿠션이 함께 배송된다. 그 외 가구 10종에 대해서는 구매 후 포토후기를 남기면 백화점 상품권 등 경품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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