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티바가 신제품 ‘프로바이오틱스 더블유’ 출시를 기념하여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성을 위한 맞춤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더블유’는 특허 받은 질 유래 유산균 3종을 포함한 17종 유산균 제품이다.

장내 환경의 균형을 위한 17종 유산균 배합은 ▲소장에 서식하는 8종 ▲질 유래 유산균 3종 ▲대장에 서식하는 4종 ▲장을 위한 2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국 여성의 건강한 질에서 유래한 특허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락토바실러스 퍼멘툼 ▲락토바실러스 살리바리우스를 담았으며, 보장균 수는 100억 CFU이다.

또한 부원료인 신바이오틱스 포뮬러가 장내 유익균에 필요한 먹이가 되어 유익균의 성장과 증식에 도움을 준다.

질 유래 유산균 생존력을 위한 호박 분말 SP코팅을 사용한 것도 특징이다. 위산과 담즙산의 pH2에서도 견디는 생존력을 지녔으며, 유산균을 보호해준다.

셀티바 관계자는 “유산균은 증식시키고 유해균은 억제시켜 원활한 배변 활동을 돕는 프로바이오틱스 더블유를 통해 여성 건강을 지키시길 바란다”며 “특히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1+1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고객님들이 체험해보는 기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셀티바 ‘프로바이오틱스 더블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셀티바 공식 홈페이지 및 온라인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