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등장한 3성 캐릭터 치에루는 전열에서 강력한 펀치를 날리는 소녀로, 전방의 적에게 강력한 물리 공격을 가하는 필살기 ‘치에루치에루☆제노사이드’를 사용한다.
이와 함께 33번째 지역 ‘패시어 삼림·동부’와 ‘메인 스토리 제 2부 2장 1화~5화’를 오픈하고 ‘앤’, ‘글레어’, ‘루’의 전용 장비를 추가했다. 또, 최고 레벨을 160까지 확장하고 기존에 진행했던 ‘리틀 리리컬 어드벤처’를 사이드 스토리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복각 스토리 이벤트 ‘아스트룸에 피는 쌍륜의 꽃’을 선보인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마나리아 프렌즈’ 컬래버레이션 캐릭터인 ‘앤’과 ‘글레어’, ‘루’를 중심으로 한 특별한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다.
또 이벤트 퀘스트와 보스 토벌 이벤트를 통해 한정 배포 캐릭터인 ‘루’와 길드 ‘루센트 학원’ 소속의 ‘이오’ 메모리 피스를 대량으로 획득할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길드 하우스 꾸미기’ 이벤트와 ‘그 때 그 대화 기억나니?’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 중 각각 50명 씩을 추첨해 인게임 재화인 ‘쥬얼’을 제공한다.
지난 15일 서울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이번 시즌 팀전 결승에서는 3연패에 도전하는 한화생명e스포츠와 세 시즌 만에 결승에 다시 오른 샌드박스 게이밍이 격돌한 결과 샌드박스 게이밍이 세트 스코어 2:0으로 최강팀 자리를 되찾았다.
이로써 샌드박스 게이밍은 승부예측 78%의 높은 지지를 받았던 한화생명e스포츠를 꺾고 반전을 만들어내며 우승컵의 주인이 됐다. 2019년 최강팀 자리에 오른 이후 2020년에는 두 시즌 모두 결승 진출에 실패했지만, 2021년 첫 시즌에서 자존심 회복에 성공했다.
넥슨은 이번 시즌 우승팀 샌드박스 게이밍에게 4000만원을, 준우승팀 한화생명e스포츠에게 2000만원의 상금을 제공한다.
30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11번가에서 구글 기프트 코드 구매 시 쿠키런: 킹덤 크리스탈 쿠폰을 지급한다. 1만원권부터 20만원권까지 금액 별 총 7개 종을 판매하며, 한 계정 당 각 권 종 별 3회까지 쿠키런: 킹덤의 쿠폰을 입력할 수 있다.
또 프로모션에 참여하면 경품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쿠키런 미스터리 피규어 3탄 6종(400명) ▲쿠키런 미스터리 피규어 4탄 6종(400명) ▲말랑말랑 용감한 쿠키 쿠션(50명) ▲쿠키런 무선충전 마우스패드(100명) ▲쿠키런 블링 그립 홀더 6종(300명) ▲솜사탕맛 쿠키 아이패드 파우치(50명) ▲솜사탕맛 쿠키 컴팩트 파우치(50명) 등을 증정한다.
아울러 이날 오후 8시 11번가에서 해당 프로모션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라이브 방송으로 구글 플레이 기프트 코드를 구매하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추가 크리스탈도 함께 증정한다.
이어 방송을 통해 상품을 구매하여 구매 인증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구글 플레이 기프트 코드 1만원권(200명) ▲크리스탈 3,000개 쿠폰 ▲쿠키런 투게더 머그 세트(20명) ▲레전더리 틴케이스 세트(20명) 등을 선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