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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남궁휘 기자] 프로야구 ‘2021 올스타전’ 후보명단이 공개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7일 ‘올스타전에 출전할 포지션별 10개 구단 후보’를 발표했다. 팀별로 후보는 투수(선발, 중간, 마무리) 3명과 포수, 지명타자, 1루수, 2루수, 3루수, 유격수는 1명씩, 외야수는 3명씩이다.

KBO는 "2021 올스타전은 7월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드림 올스타(두산 베어스, kt wiz,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 SSG 랜더스)와 나눔 올스타(NC 다이노스, LG 트윈스, 키움 히어로즈, KIA 타이거즈, 한화 이글스)의 경기로 치러진다"며 "올스타전 출전 선수는 각 구단에서 추천한 후보 선수 120명을 대상으로 팬 투표를 거쳐 뽑는다"고 설명했다.

올해 올스타 베스트 12는 방역 지침 준수를 위해 선수단 투표 없이 100% 팬 투표 결과로 결정한다. 팬 투표는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7월 9일 오후 6시까지 26일간 진행된다.

KBO 홈페이지와 공식 애플리케이션, 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 SOL 앱 등을 통해 투표가 가능하며 각 투표처에서 1일 1회씩 총 3번 참여할 수 있다. KBO는 투표 기간 중 매주 월요일 모든 팬의 투표수를 합산해 총 3번 중간집계 현황을 발표할 예정이다.

  • KBO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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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6/07 14:44:46   수정시간 : 2021/06/07 14: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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