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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뉴스 제공
[스포츠한국 잠실=윤승재 기자] 두산 베어스 주전 포수 박세혁이 머리에 투구를 맞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두산 박세혁은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6번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8회초 상대 투수의 투구에 맞고 쓰러졌다.

박세혁은 1-1 볼카운트 상황에서 상대 투수 김대유가 던진 136km/h 직구에 헬맷 창 부분을 맞으면서 그대로 쓰러졌다. 경기장에는 곧바로 응급 요원과 앰뷸런스가 들어왔고, 박세혁을 싣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두산 관계자는 "박세혁이 오른쪽 광대뼈에 타박상을 입었다. 강남 세브란스 병원으로 이송 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헤드샷을 범한 LG 김대유는 정우영과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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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4/16 21:33:51   수정시간 : 2021/04/16 21: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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