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윤승재, 노진주 기자] 프로야구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KBO리그 10개 구단은 새 시즌 구상을 어떻게 하고 있을까. 한화부터 NC까지, 올 시즌 10개 구단 뎁스 차트를 통해 알아본다.
[2021 뎁스차트①-한화]평균 나이 31세→26세, '리빌딩'으로 반등 가능할까? [링크]
[2021 뎁스차트②-SSG]추신수-최주환 가세는 좋은데, 마운드는? [링크]
[2021 뎁스차트③-삼성]주전 잘 꾸리나 싶더니, '그놈의 부상'이 문제
[2021 뎁스차트④-롯데]김진욱-나승엽 대형신인 가세, 10위→7위→4위 이끌까 [링크]
[2021 뎁스차트⑤-KIA] '포스트 양현종' 찾은 KIA, 안방 약점까지 극복할까 [링크]
[2021 뎁스차트⑥-키움]안우진-장재영-조상우 파이어볼러가 세 명이나, 건강만 하다면 [링크]
[2021 뎁스차트⑦-LG] 2루수 '새얼굴' 기쁨도 잠시, 투수진 부상병동이 변수 [링크]
[2021 뎁스차트⑧-KT] KT가 극복해야 할 두 가지, 로하스 공백과 불펜 악몽 [링크]
[2021 뎁스차트⑨-두산]‘슬기로운 이탈생활’ 두산의 화수분 야구는 올해도 ing [링크]
[2021 뎁스차트⑩-NC]전력 누수 없는 NC, 구창모만 돌아와준다면 [링크]
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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