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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여정, 한국 배우 첫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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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여정이 오스카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차지하며, 한국 영화계에 새역사를 썼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유니언 스테이션에서는 제93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이 열렸다.

영화 '미나리'에 할머니 순자 역으로 출연한 윤여정은 마리아 바카로바('보랏 서브시퀀트 무비필름'), 글렌 클로즈('힐빌리의 노래'), 올리비아 콜맨('더 파더'), 아만다 사이프리드('맹크') 등을 제치고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미나리'는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등 미국 안팎에서 90개의 영화상 트로피를 받았으며, 이 가운데 32개가 윤여정의 연기상이다. 특히 이번 수상으로 윤여정은 오스카 연기상을 받은 최초의 한국 배우가 됐다.

또 '사요나라'(1957)의 우메키 미요시 이후 64년 만에 역대 두 번째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은 아시아 배우가 됐다.

[오스카 홈페이지.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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