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서가 수영복을 입고 매끈한 몸매를 자랑했다. 

오연서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국의 한 풀빌라에서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모노키니를 입고 앉아 두 손으로 머리를 쓸어올리는 포즈를 취했다. 

쭉 뻗은 각선미와 볼륨감 넘친 몸매를 드러내며 섹시한 수영복 핏을 자랑했다. 

오연서는 또 모노키니 위에 치마를 두른 채 늘씬한 뒤태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오연서는 지난해 11월 개봉한 영화 '압꾸정'에 홍규옥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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