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출신 가수 겸 사업가 제시카가 아찔한 드레스룩을 선보였다.
제시카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oments before heading out for the show"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어깨와 등 부분이 끈으로 된 드레스는 허벅지 부분까지 과감하게 절개된 디자인으로 섹시한 매력을 한껏 끌어올렸다.
한편, 2009년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한 제시카는 2014년 팀 탈퇴 후 솔로 가수이자 연기자로 활동해 왔다.
최근 중국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승풍파랑 적저저' 시즌 3에 출연하여 2위를 기록해 재데뷔를 앞두고 있다.
스포츠한국 엔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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