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투어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제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야드에서 보낸 우리의 본 핑크 투어의 첫 시간"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민소매 의상을 입고 스타일링을 한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블랙핑크는 최근 K팝 걸그룹 최초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이밖에도 7개 도시 14회차의 북미, 7개 도시 10회차의 유럽 공연을 성황리에 종료하며 국내를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