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작가, 작아 보이는 한뼘 비키니…골반 CG 아니야?

사진=전선욱 작가 인스타그램

전선욱 작가가 아내 야옹이 작가와 신혼여행 근황을 전했다.

전선욱 작가는 26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혼여행 와서 수영하고 놀기.. (엄청난 수영실력!!)"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을 게재했다.

방콕에서 신혼여행 중인 두 사람은 수영장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특히 야옹이 작가는 투명 튜브를 이용해 어설픈 물놀이를 즐겨 웃음을 자아낸다.

평소 콜라병 몸매를 자랑하는 야옹이 작가는 CG를 방불케 하는 완벽한 비키니룩을 선보였다.  잘록한 허리에 남다른 골반 라인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사진=전선욱 작가 인스타그램

한편, 야옹이 작가와 전선욱 작가는 지난해 12월 결혼했다. 야옹이 작가는 결혼 전 싱글맘임을 고백해 많은 응원을 받기도 했다.

야옹이 작가는 웹툰 '여신강림', 전선욱 작가는 웹툰 '프리드로우'를 연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