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배우 한지민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 주얼리 브랜드는 뮤즈 한지민과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코로나 펜데믹 이후 3년만에 시작된 파티의 설렘과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하는 뮤즈 한지민의 반짝이는 하루를 담았다.

눈송이가 내려앉은 듯 반짝이는 쉬폰 소재의 드레스를 입은 화보 속 한지민은 숲 속의 요정 같은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어깨가 드러나는 따뜻한 오렌지 컬러의 드레스를 입은 그는 화려한 비주얼에 러블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한지민은 최근 JTBC 새 드라마 '힙하게'(가제)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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