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제니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ute moment"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대 뒤에서 포착된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브라톱, 미니스커트 사이로 살짝 보이는 복근과 늘씬한 몸매 라인이 시선을 붙잡는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최근 북미 7개 도시에서 14회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유럽에서 월드투어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