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블랙핑크 지수.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의 건강이상설에 대해 소속사가 입장을 전했다.

4일 YG엔터테인먼트는 "지수는 현재 월드투어 일정을 잘 소화하고 있으며 건강에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수의 목에서 포착된 혹을 두고 건강에 대한 우려가 생겼던 터.

특이 이전 방송 활동 중에도 지수의 목에서 혹이 있어서 바쁜 스케줄이 건강에 이상을 준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기도 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현재 미국으로 출국해 월드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