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아 인스타그램
사진=유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그룹 오마이걸 유아가 놀라운 비율을 자랑했다. 

유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EW'라 적힌 이모티콘과 함께 해외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아는 흰색 크롭 티셔츠에 와이드핏 조거 팬츠를 입고 일방통행 표지판 아래에서 시크한 포즈를 취했다. 

입술을 내밀며 사랑스러운 모습을 자랑한 그는 159㎝의 키가 믿기지 않는 9등신 비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유아가 속한 오마이걸은 지난 3월 정규2집 '리얼 러브'를 발매했다.

사진=유아 인스타그램
사진=유아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