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예린이 파격 비키니룩을 선보였다.
백예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백예린은 끈 비키니 위에 핫팬츠를 입은 채 청량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해맑은 미소를 선보인 그는 볼륨감 넘치는 보디 라인과 매끈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몸 여기저기 새겨진 다양한 타투가 섹시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한편 백예린은 2012년 피프티앤드(15&)로 데뷔한 후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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