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소다가 파격적인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친 몸매를 자랑했다. 

DJ 소다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바다에서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DJ 소다는 끈으로 된 트라이앵글 비키니를 입고 바닷가에 서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냈다. 

손바닥 만한 비키니로 터질 듯한 볼륨감과 골반 라인을 노출해 특히 시선을 끌었다. 

한편 DJ 소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2022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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