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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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정연과 함께 부산 여행을 떠났다. 

지효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얘랑 부산 데이트"라며 정연과 함께 바닷가와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지효 인스타그램
사진=지효 인스타그램

사진 속 지효는 정연과 함께 핑크색 우비를 쓰고 큰 눈을 자랑하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장난기 가득한 포즈로 발랄한 매력을 더한 두 사람은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며 행복한 웃음을 지었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7월27일 일본에서 정규 4집 '셀러브레이트'를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지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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