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톱스타 기무라 타쿠야와 쿠도 시즈카의 둘째 딸 코우키가 순백의 비키니 차림으로 파격 노출컷을 선보였다. 

코우키는 최근 자신의 SNS에 화이크 컬러의 비키니 차림으로 앉아 있는 자세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별한 보정이 없어 보이는 해당 사진에서 코우키는 볼륨감 넘치는 건강한 섹시미를 과시했다. 

이어 게재한 옐로우 컬러의 비키니 상의 차림의 화보에서는 목 전체를 가로 지르는 한 명품 브랜드 목걸이를 착용한 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코우키는 최근 옐로우 비키니 상하의를 착용한 채 엘르 표지 모델로 나선바 있다. 

2003년생인 코우키는 일본 최고 톱스타 기무라 타쿠야와 일본 가수 쿠도 시즈카의 둘째 딸로 지난 2018년 모델로 데뷔해 패션지 커버 모델과 명품 모델 등으로 활발히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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